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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배후기

이곳은 국립5·18민주묘지에 대한 참배후기를 남기는 열린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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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배후기 보기
제목 직원분 말과 행동이 너무 불쾌합니다.
작성자 김은혜 작성일 2013-08-12 조회수 2657

단체에서 다 같이 민주묘지를 찾았습니다. 여러 명이 같이 갔으니 다 같이 행동하는 것이 좋겠지만,
날씨가 너무 덥고, 여러 가지 사정으로 몸이 좋지 않아 어지러움이 있어 입구에 앉아서 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안내하지는 분이 와서 잔뜩 마땅찮은 표정으로 앉아있을 거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그렇다고 얘기하자 뭔가 한 마디 쏘아붙이고 싶은 표정으로 서성이더니 사라졌습니다.

앉아서 일행을 기다리다가 참배는 해야 할 것 같아 참배를 하고 돌아와 다시 입구에 앉아서 쉬고 있었습니다.
잠깐 햇빛에 나와 있었는데도 어지럽더군요. 같이 앉아 계시던 분들 전부 몸 상태가 그렇게 좋지 않았습니다.
앉아 있다가 얘기를 하다가 얘기소리가 조금 커진 순간, 안내하지는 분이 저희한테 그러시더군요.

같이 온 다른 일행은 누구는 들어가고 누구는 안 들어갔는데 부끄러운 줄 알라고.
직업이 부끄럽지도 않냐고 대놓고 면박으로 주시더라구요. 그것도 다른 일행들이 전부 보고 있는 상황에서 말이죠.
뭐라고 얘기를 하고 싶었지만 그냥 있었습니다. 말투 자체가 아주 싸움을 걸듯이 험악하더군요.
날도 덥고 머리도 어지러운데, 어린 학생들 보는 앞에서는 자제해야 할 것 같아 그냥 있었습니다.

민주묘지가 얼마나 중요한 장소이고, 예의를 갖추어야 한다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저희가 실내에서 소란스럽게 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준 것도 아니고, 다들 몸 상태가 마땅찮아
그늘에 앉아있었을 뿐입니다. 마치 저희 직업을 가지고 넌 직업이 그런데 그 따위 행동이나 하고 있냐며
사람을 대 놓고 면박주며 파렴치한 사람들로 몰아가는데 어이가 없더군요. 저 혼자만의 생각인가 싶어
같이 있던 분들에게도 다 물어봤지만 다들 어이가 없다는 표정이었습니다.

그늘에 앉아서 쉬지도 못하고, 이야기 하나 제대로 못하게 하는 그 직원분, 정말 어이가 없어서 글을 남깁니다.
나중에 혹시라도 또다시 그런 어이없는 행동과 버릇없는 짓을 두번다시 하지 않길 바랍니다.
안내원 중에 어느 정도 나이 있으신 분이셨는데, 정확한 이름은 잊었네요.
다음엔 두번 다시 다른 사람에게 그런 어이없고 버릇없는 행동, 하지 마십시오.
좋은 마음으로 갔다가 두번다시 가고 싶지 않은 곳이 되버렸군요.
앞으로도 가고 싶은 마음은 전혀 안 들것 같습니다. 직원 예절 교육 제대로 실시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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