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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1차~제9차보훈어전회의록
작성자 유대지 작성일 2008-02-20 조회수 3074
제9차 보훈어전회의록(謹弔보훈처))
전하의 마음이 이토록 아픈일은 예전에는 없었다. 국보1호 숭례문이 불타고 이제 새제국에서 보훈가족의 정신적인 요람인 보훈처의 수장이 장관급에서 차관급으로 인수위에서 조정 중이라는 전갈을 받고나니 모든 정사에 신경이 쓰여지지않고 있었다.

(아! 이난국을 어찌할꼬? 전란속에서도 이겨낸 숭례문이었는데, 그리고 1971년부터 47년간 군사원호청 시절부터 110만보훈가족의 언덕받이 역할을 나름대로 해왔던 국가보훈처가 아닌가? 경복궁 저한쪽에 홍매화는 피고,함경도산 황노루는 저렇게 봄날을 즐기건만,이나라에,보훈백성마음에 과연 진정한 봄은 오고 있는가?)

이두가지는 백성들과 국민들을 허탈하게하는 중대한 난리라고 전하는 나름대로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오늘 조회는 해야 되는법.
밤새도록 이문제로 전하는 고심하고 또 고심을 거듭했다.

그이튿날 새벽 닭소리가 저멀리서 들려오고 봄날의 여명이 희미하게 방문을 밝혀오도록 한숨 잠을 이루지 못하고 앉아 있었다.

그때,“전하 조회준비가 완료되어 대신들이 기다리고 있사옵니다” 내시1의 목소리가 들려오자,전하는 “음 알겠도다. 다들 모였다고? 음, 가봐야지”
전하는 무거운 발걸음을 떼면서 내전으로 들어섰다. 어좌에 앉고 보아 대신들을 바라보는 전하의 모습이 좀 안쓰럽게 느껴졌던가?

대대감...전하! 용안에 왠 수심이 가득하게 보이옵니다.무슨 걱정이라도?

한 대감...아니? 대대감은 거것도 말이라고 하는게요? 지금 나라안이 어찌 돌아가게 안보인는거요? 숭례문도 불타고, 신,구대통령도 사이가 비틀어지고,더우기 보훈처장의 위상을 낮출것이라는 유언비어가 인수위담장을 타고 들리는 소리를 대감은 모른다는게요? 참네?

민대감..자아! 대감들이여! 너무 성급하게 이야기하지 마셔요. 보훈가족을 대변하는 보훈처장 위상이 낮아진다고 해서 뭘 보훈가족에에 큰 불이익이라도 있다는게요? 그냥 보건복지부 산하로 흡수되어도 하등 불이익이 없다고 소인은 생각하..

그때였다 잠자코 듣고있던 유자전하가 갑자기 어좌에서 벌떡 일어나더니
유자전하... 아니!! 민대감!! 거걸 말이라고 하는건가? 민대감은 학자로서 이럴수가 있다는말이요?? 생각해보시요!! 보훈처가 낮아지면 가장 타격받는 바로 보훈백성이란 말이요!! 알겠소이까? 입단속을 좀하시구려! 대감,

국대감...전하 ! 고정하시옵소서! 그래서 새제국에서 보훈처의 향후 위상에 관하여 이미 용역을 저 남산골 625날씬부대에서 연구용역을 준결과를 가지고왔나이다!

전대감..그렇소이다! 전하! 국대감과 소인은 이런 난리에 대비하여 1년전부터 625날씬부대에서 ‘새제국하에서 보훈처는 향후 어찌될것인가?’라는 제하의 용역 보고서를 제작하라고 엄명을 비밀리에 내려 오늘 그결과를 브리핑 할것입니다. 전하! 갠찬겠사옵니까?

전하...(미소짓으며) 하 하 역시 대단해요? 두 대감이 유비무환의 차원에서 이토록 알아서 준비를 하다니요? 좋아요.하, 하 어서 브리핑해보셔요!!

그때 아주 날씬하게 한복을 차려입고 큰절를 올리며 어전앞으로 살금살금 걸어나오고 있었는데 상감이나 전대신들의 침넘어가는 소리가 이곳저곳에서 들려왔다고한다.

이쁜다리여자......전하,그리고 대신들에게 제가 새제국에서 보훈처의 향후방안에 대해서 말씀드리게됨을 너무나 영광으로 생각합니다용.호 호

미소지으며 너무나,너무나 섹시한그녀모습에 모두들 넋이 빠졌던가?

참날씬여자... 네.. 보훈처가 보훈가족의 요람으로서 지난 47년동안 일구어온 그업적은 이루 다 말씀 드리지 못할 정도로 크옵니당.호호. 보훈공직자들의 그성직자다운 근무자세,그리고 백성들의 정신적인 최고부서로서 민족정기 선양과 보훈가족의 삶의 질을 크게 높인점은 자타가 인정하고있습니다용.호호

아주 야무차면서도 듣는 사람들로 하여금 끌리게 하는 그녀의 입담 때문만은 결코 아닐것이다. 그녀의 이야기는 계속되었다.

참이쁜여자... 전하! 소인이 이야기하겠사옵니당.호호. 저희날씬부대는 지난1년간 남산골에서 합숙하면서 가장 관심깊게 생각한점은새제국에서 구상중인 보훈국책이 보훈가족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것이며,보훈공직자들에게는 인사상 불이익이 가는냐? 이 두 가지를 가지고 첨예하고도 오랜 시간을 연구했나이당.호호. 우리 625날씬부대원들은 그기간동안 절대금욕, 절대금주, 절대연구라는 삼대철칙을 가지고 이연구에 매진하면서,접근했사옵니당,,호,호,

전하!,그리고 대감님들! 믿사옵니까용,호호? 우리는 궁녀들하고는 근본적으로 몸매부터 다르죵.호호! 숫처녀들로서 각고을에서 수능성적 2등내 처녀들이옵니다용.호호.

이소리에 또다시 침넘어가는소리가 여기저기서.....

립스틱짙게바른여자...자아! 전하 이두가지를 오랫동안 연구한 결과 보훈처가 장관이 안될 경우 보훈가족들의 복지정책을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이루어지지 못한다는 점이 최대 관건이옵니다용,호 호, 바로 장관부령을 타부서에 발령하지 못하고 국무총리실을 거치거나 한단계장관을 거쳐서, 다시말해 보훈개념이 전혀 없는 장관의 명의로 발령하거나 각종 보훈행사때도 그들이 행사를 장악한다는 아주 슬프고 안타까운 불상사 발생할것입니다용,,호호,,예를 들면용,현충일행사때용,보훈처장이 보건복지부장관의 꽁무니를 따라가는 비극적인 형상이 티비를 타고 전국에 방영돤다는 이야기죵.이게 보훈가족 죽이는장면아닝가용.호호,아니면 말고용.호호,47년 자존심 짓무게는 장면이죵.호호

s라인여자... 그리고 보훈정신으로 무장된 보훈공직자들도 여러부서로 가야되는데용,,호,호,이게 문제죠,지청이 없어진다! 지방청은 살아난다는 둥 혹세무민하는 말들이 저자꺼리에서 마구 떠단니는데용,,호호 우리는 몰라용.인수위 속사정을요,,호,,호

코수술한여자...그리고 문제가 있어용.왜?왜? 보훈 단체들이 꿀먹은 벙어리같이 있는지용?? 호호 우리625 날씬부대원들은 이사실을 예의주시하고 있는데용. 호호다시말해,인수위에서 보훈처를 난도질하는 이와중에도 혹시나 득이 되는냐? 불이익이 되는냐? 주판을 두드리고 있다고 하면 심한 말인가용?..호호,
아무튼 무지 조용한게 이상안해용?..거쵸?? 호호,,

살짝이쁜여자...호호 이제 결론부터 말씀드리죵. 호 호,새제국에서는용,보훈가족들에게는 어쩌면 잘될것 같기고하고용, 호호보훈공직자들도 보다 더넓은 타부서로 비상하는 절호의 기회가 다가오고용.호호. 보훈단체들도 당분간은 관망하는 자세가 될것같네용,,호,,호,

가슴이큰여자...이상으로서 우리625 부대원들의 보훈연구결과를 전부마치겠어요,,호,,호,질문있으신 대감들 있나용,,호호 아참,한마디,연구하는 지난 달 한밤중애용,이거 말알려고했는데용,여기대감가운데 한분이 월담해서용..뭔말인지알겠지용.호호.그날밤 우리부대원들에게 나쁜짓한 대감 여기있지용!!이브리핑끝날때까지 고백하세용, 안하면용 호호 우리불어버립니당,!! 가문을 박살내겠어용!!

몰대감..아니! 당신들 보니 참말로 미모인데,,하하,,연구결과를 듣고보니 한결 보훈처의 미래가 보이네! 거참 멋지다,,하,하,

군대감...아니 몰대감! 무슨 말을 거리하는게요? 국가보훈처가 역사속으로 사라지는 이마당에 웃음이 나오는게요? 이럴수가? 그동안 보훈처가 47년을 지나면서 보훈가족을 위해 노력했건만,,아이고,,,

경대감...전하! 이문제는 625날씬부대가 연구한 연구자료보다 보훈가족들에게 가장 심각한 정신적인 타격이 되지않을까 심히 걱정이옵니다.

유대감..전하! 그렇사옵니다.보훈처장을 장관급으로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얼마든지 인수위에서 보훈행정을 개혁 할수있사온데,,아무래도 불길한 생각이 점점..

족대감,,전하! 숭례문도 사라지고 보훈처장도 내려앉는 이시대가 너무나 가슴 아픈줄로 아뢰오! 소인은 이회의가 마치면 남대문시장으로 가서 족발을 벗삼아 남산으로 올라가서 석고대죄할것입니다.아~ 허무합니다, 아~ 국가보훈처여, 아이고,,

회대감...보훈처의 위상은 비록 새제국에서 정부조직법으로 낮게 될지 모르나 민족정기 선양하는 마음과 국가위해 몸바친 보훈가족들에게 반드시 영광이 있을것이며, 인수위에서도 유념할것으로 생각되옵니다.
전하! 통촉하시옵소서!

유자전하..알겠노라! 새로운 제국에서 새로운 보훈개념으로 정책을 편다고 하니 잘 살펴볼것이야. 암행어사 10명을 청와대와 인수위,그리고 준비위원회 주변에 잠복하여 살펴서 소중한 정보를 짐에게 하루에 5번씩 보고하도록 조치할것이야!! 알겠느냐? 나라위해 몸바친 보훈가족들에게 새제국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할것이야! 모든대신들은 대범하고 의연하게 대처할것이야?

아까 ,참,하하 족대감이 남대문에서 그 맛있는 족발을 혼자서 울면서 먹겠다고요? 하하 족대감 그러지마시게나.하하 여봐라! 내시는 지금 그족발집에다가 30인분 넉넉하게 시키고 막걸리도 두말시킬것이야! 하하 새제국에서 하는 보훈정책을 당분간 관망해보는것도 일리가 있지 암! 하하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대감일동...성은이 하해와 같사옵니당,(족발잔치 하하)

갑자기 기분이 좋아진 상감앞에 드디어 음식은 들어오고 저멀리서 가야금과 비파 풍악 소리에 은은히 들려오는 이소리가 있었다.



날씬여자들 모두 속이원히 보이는 흰모시 한복을입고 춤을추며,,

어어어와오 어허늠차어와오 어어어와오 어어늠차어와오
인수위의 그위세가 아무리 높다하나 하늘아래 뫼이로다
보훈가족 새제국에 거는기대 인수위는 알아줄것인가

어어어와오 어허늠차어와오 어어어와오 어어늠차어와오
나라위해 몸바치신 보훈가족 그위상을 아시는가 모르시는가
전란속에 구국하고 순국하신 그임들을 우리는 기억하리

어어어와오 어허늠차어와오 어어어와오 어어늠차어와오
보훈처야 보훈처야 위상낮다 한탄말고 심기일전하세나
오십년간 군사원호청부터 성직자적 정신으로 일하신그대들아

어어어와오 어허늠차어와오 어어어와오 어어늠차어와오
어디간들 잊어리오 새제국에서 다시보며 미소지어보세
수고했소 고생했소 우리위해 노력한일 그대들이 아닌가

어어어와오 어허늠차어와오 어어어와오 어어늠차어와오
인수위는 말해봐라 보훈가족 복지정책 그방향을 말해주게
숭례문도 사라지고 보훈처도 안보이면 우리는 어찌하나

어어어와오 어허늠차어와오 어어어와오 어어늠차어와오
허허벌판 안개정국 보훈정책 설명해요 궁금하고 답답하네
이게옳나 저게옳나 만나보면 정보없고 혹세무민이라

어어어와오 어허늠차어와오 어어어와오 어어늠차어와오
보훈처는 해가지고 숭례문도 캄캄하네 암흑천지 무서워라
늙고병든 보훈가족 새제국은 보훈큰길 어서빨리 만드새나

어어어와오 어허늠차어와오 어어어와오 어어늠차어와오
앞으로가 문제구나 육개월이 문제로다 직급하향 그바람이
조마조마 공직자여 걱정마소 그대들은 미래 있으리라

어어어와오 어허늠차어와오 어어어와오 어어늠차어와오
여이도는 알고있네 보훈가족 그마음과 그진로를
단체장들 매주회의 개최하여 대응방안 강구하소

어어어와오 어허늠차어와오 어어어와오 어어늠차어와오
이럴때에 단체장들 뭉치어서 회원들을 위무하소
회원들은 바라보네 단체장들 추진솜씨 숨은솜씨

어어어와오 어허늠차어와오 어어어와오 어어늠차어와오
새제국에 보훈처장 누가될꼬 보훈차장 누가될꼬
궁금하네 그임명장 저한강수는 알고있으려나


내시1.2...(야! 이거, 사람죽이네 저렇게 이쁠꼬? 노비보다,궁녀들 한수높네 허허 저다리,저가슴,어후 저 하늘하늘 한복입고 허연다리,와아,,죽인네,오늘밤 잠다잤당,,허허,저대신놈들 저눈초리 번쩍거리네,,허허 625부대.여자들 과연 저춤 추고 온전히 귀가할까,허허,난 머하나 안주낭,,히히.,)



제8차 보훈어전회의록(이월대첩,보상금입금))
무자년도 어느새 한달이 지났으니 정말 세월이 물이요,화살인줄은 전하도 느끼고 있었다.인수위에서 진행하고 있는 정부조직법이 신당에서 발목잡는 행태를 바라보면서 옛날 사색당파로 나라가 어지웠던 그시절이 절로 생각하는게 아닌가? (어느 시대라도 당파는 있는게야,암, 그런데 그발목이 쇠사슬이 아니라 신랑을 혼내주는 광목으로 만들어야지.그래야 백성들이 사는건데.쯧 쯧..)

내시 1... 자아! 대감님들 다들 모였지요? 이제부터 제8차 보훈어전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요!

유자전하...음 오늘 회의 안건이 무에냐?

내시2...전하! 오늘안건은 바로 법률개정이옵니다아! 다시말씀드려서요.이월 임시국회에서 '국가유공자 등 예우및 지원에관한법률과 보훈단체설립에 관한법률'이옵니다

대대감..전하! 소인이 한마디 올리겠사옵니다. 오늘 안건은 정말 시의적절하고도 중차대한 법률개정이옵니다.

한대감...전하! 그렇사옵니다. 한가지 법률은 바로 유자녀들의 수당을 보상금으로, 그리고 일반유족들과같이 온전하게 보상금으로 바꾸는 법률이지요.아버지의 명예회복을위한 그들의모습이지요.

민대감...또 한가지 법률은 바로 비민주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단체의 장을 선출하는데 회원들의 박수속에서 장을 선출하자는 취지의 법률 개정인줄 아뢰오!

유자전하.. 음~ 그래요. 예우법은 바로 아버지의 명예를 바로 세우자는 유자녀들의 오랜 숙원을 풀자는 정말 눈물겨운 현안 법아닌가요?

국대감..전하! 지당하신 말씀이옵니다. 단체법률 개정은 바로 유족회를 시대에 맞게 운영하자는 회원들의 염원이 담긴 법인줄로 아뢰오.
다시말해,유족회발전을 보다 더 발전 시켜서 그들의 진정한 이익을 찾아보려는 대단히 중요한 법률개정인줄 아뢰오.

유자전하..하하 .역시 두 대감은 법률에 해박하고 민심을 읽을 줄아는 이시대의 보배요,이 나라의 광명이로고. 하하.

전대감..전하!그래서 이번이월은 바로 유자녀들과 여의도골과 한차례 대첩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할것입니다. 그동안 유자녀들의 그 노력이 가상하다한줄 아뢰오.

유자상감..음~~ 대감! 아니?지금, 대첩이라고 했소이까? 대단한표현이외다..우리나라에 을지문덕장군의 살수대첩은 있지만..

몰대감...네전하! 그만큼 이월에 임하는 유자녀들의 자세는 그 어느때보다도 결연하옵고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이 하늘을 찌르고 있사옵니다.지금 저멀리 겨울바람에 휘날리고 있는 수많은 형형색깔의 깃빨의 보이지 않사옵니까? 특히,이대첩에 채일병의원님의 역할은 눈부시고, 엽전을 날르고,쌀가마니를 소달구지로 쌓고 있으며,주야로 검술을 연마하고 있는 등 혼신의 준비를 하고있는 추진준비유자녀들의 활동은 눈물이 날정도로 감동적이라고하옵니다.

유자상감..음~~ 그럴께야, 암~~ 그래야지. 이제부터라도 여의도골에서 과오를 인정하고 이법률개정에 솔선 협조한다면 아무 문제도 없을껀데..

군대감...전하! 지당하신 말씀이옵니다. 여의도골의 의지가 관건이옵니다. 관리들의 사고가 이제 바뀌어야지요.20세에 허허벌판에 내버려진 그때 사건을 회고하면 (눈물을 훕치다) 음~ 그리고 참,설날 보상금은 언제 입급되는지? 소인도 모르고 있사옵니다.수많은 보훈가족들이 금융가를 찾아 확인하고 난리이옵니다. 통상 설날전에 입금이 되었는데? 이번달은 궁굼하옵니다.소인이확인결과 15일 입금한다고합니다.보훈가족들 실망이크네요.

족대감..전하! 맞사옵니다. 이런 문제도 별거 아닌것 같이 보여도 보훈가족들에게는 대단히 중요하다고 사료되며,그래서 지난번에 어느유자녀가 설날,추석,그리고 호국보훈의 달에는 그달1일에 입급하면 관리들도,110만 보훈가족들에게도 바로 시화연풍이 될것입니다. 지금도 통장확인하고 은행을 누비고 여의도골에 전화하는 구태가 지속되고있사옵니다. 바로 시정하도록 건의할것이옵니다이게시판에 알려주면 좋을것인데..답답하옵니다~에구~조상님차례상 장좀볼려고했더니만~~좀일찍주면좋으련만..

회대감... 전하! 이번 이월은 유자녀들에게 시사하는바가 크옵니다. 관리들의 의식구조를 바로 세우는 시험대가 될것입니다.여의도골의 위상이 장관에서 차관으로 격하된다고 하고요.. 한차례 돌풍이 예상되는 전야가 될것같사옵니다. 고려시대 한학자시고,당대 문필가이신 유직선생께서는 “ 만물은 가만히 있지 않으며, 살려면 돌도 대나무도 변해야 그 자리도,그뿌리를 오래갈수있다”고 하였사옵니다. 이름하여 이월대첩의 승리자가 누가될지..

내시1.. 전하! 이번에는 인수위에는 이사실을 누가 알리는지요? (내가 가고싶은뎅)

유자상감..하하 그놈 출장이 그렇게 소원인고? 하하 목적이 다른게 있는게지? 하하

짐이말하겠노라!

이어명을 아주 신속하게 전국방방곡곡에 방을 부칠것이야!!그리고 이내용을 그대로 복사해서 인수위에도 옯기도록 할것이야!!

첫째,이번 이월대첩의 승리의 여신은 반드시 유자녀들의 손을 들어 줄것이며, 지금부터 승리할때까지 무한정 조정의 모든 대신들이하 군졸까지 식음을 전폐하고 석고대죄하라!
과인도 오늘부터 물한모금 마시지 않고 궁녀도 가까히 않을것이며,어전에서 한발자국도 나가지 않을 것이야!

둘째, 채일병의원이나 추진위원들에게는 국빈으로서 예우를 갖추고 제반편의를 최대한 제공할것이야!

셋째,그리고 이기간동안 사헌부는 기생방이나 여자노비를 가깝게하는 자를 내사하여 짐에게 보고하라!!
관직을 박탈하고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삼대를 멸족할것이로다.!!

문의사항은 01062559678 로할것이야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대감..성은이하해와 같사옵니다아~~
내시1,2 ...(원, 참네..왜 하필 오늘부터양? 미치겟냉, 오늘밤 모란노비랑 광화문 동아일보 골목에서,, 이쁘게 하고 있을껀데.정말 짜증나네? 난삼대가 없으니 어디? 목숨을 걸어봐? ‘내시 목숨걸고 사랑찾아 비상사태속으로’ ㅎㅎ)


제7차 보훈어전회의록(참미담)
그날 전하는 마음이 싱숭싱숭해 있었다. 유자녀의 최대 현안인 아버지의 명예회복의 0순위는, 바로 통장에 수당이 아니라 보상금으로 명명백백하게 입금되어야 되는걸로 생각하고 있는데...
아직도 여의골에서 조물락 조물락하고있다는 전갈을 받았으니~

그때였다
내시육...(아주황급하게) 전하!육내시 이옵니다.아주급한 전갈이있사옵기에,,
(이런일은 왕궁안에서는 생각도 못하는 일이었고,전란 발생외에는 한밤중에 왕을 깨우는 일은 동서고금을 통하여 없었다)

유자상감.. ,,,,,,,
내시1...(목소리높혀서)전하! 아주 긴요한 일이 옵니다.

유자상감.. 아니,무슨일인고?.어서 아뢰어라

내시...전하.잠시만 들어가서 소상히 말씀드리겠사옵니다

유자상감...음~~ 그렇게 하도록하여라
(상감침실에 접근한 내시는 상감의 귀에 소근소근 이야기를하다.
상감의 얼굴이 일그러지면서)

유자상감...무어라! 거게 정말인고!! 세상에!! 어서 내전에 대신들을 들라고 파발을 띄울지어다!!

내시1...예이~~ 전하 분부받잡고 시행하겠사옵니다
(그날밤 해시 긴급하게 어전회의가 열렸다)

유자상감...(진노한표정으로) 대신들이여!! 들을지어다!!
이밤중에 여러 대신들을 부른뜻을 알겠는가?

대신들...(서로 얼굴만 쳐다보면서 고개만갸욱뚱, 눈을 비비고있었다)
유자상감...대신들이여!! 짐은 오늘 너무나 감동적인,감동적인 이야기를 지금 들었소이다! 그리고 대신들이 이러한 미담사례를 눈감고 자고 있었다는 사실에도또 놀랐소이다!
자! 내시 이는 지금까지 들은 일을 사실대로 대신들에게 이야기 해보도록 할것이야!

내시이... 예이~~ 전하! 아뢰겠사옵니다. 경기도 수원골에 살고 있는 홍우리라는 스무네살된 소저 이야기기옵니다. 소저의 아버지는 오래 전부터 간암으로 사경을 헤매고 있었다고합니다. 그런데 경찰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홍소저가 자신의 간일부를 떼어서 아버지에게 이식했다는 눈물겨운 이야기옵니다.

대신들... (.............)

유자전하.. 내시는 이야기를 계속하도록 하라!
내시 오...
전하 소인이 이뢰겠사옵니다! 우리를 감동시키는 일은 이제부터입니다. 홍소저는 자신이 근무하는 경찰병원에서 아버지 몰래 간이식수술에 대한 제반 후유증에 대하여 조직검사등을 암암리에 마쳤으며,그후 아버지가 이사실을 알고 내가 죽더라도 이수술은 용서할 수없다고 하였사옵니다.(소매로 눈물은 훔치며)

내시육... 전하! 제가 이야기를 이어 하겠나이다. 부녀간에 눈물나는 간이식수술을 수원아주대병원에서 전의들이 전력을 다한 결과 성공적으로 수술를 마쳤다고 방금 전령이 소식을 전해왔사옵니다.

대대감...전하! 너무나 감동적인 사연이옵니다.잠이 확 깨옵니다.

한...대대감! 아니 잠이 문제오니까! 방금 듣자하니. 홍소저는 결혼을 앞둔 처녀로서 이렇게 아버지를 위해서 자신의 몸을 바치니..

민대감.. 참대감들도~ 더구나 홍소저는 아버지가 극구 말렸는데도 "아버지가 아니었으면 어찌 소저의 이 한몸이 있었게사옵니까? 아버지께서는 소저의 간을 이식받아서 오래오래 무병장수하셔야 할것입니다. 더우기 아버님께서는 6.25 때 할아버지를 나라에 바치시고 어린 저희들을 어렵게 키우시지 않았사옵니까? 아무걱정마시고 소저의 이한몸 아버지에게 바칠 각오이오니 부디 뿌리치지 마시길 이소저는 이렇게 비옵나이다." 이렇게 온가족들이 눈물바다가 되었다고 하옵니다.

국대감.. 전하! 정말 저희 대신들 몸둘바를 모르겠사옵니다. 이런 아름다운 이야기를 듣고보니 눈물이 앞을 가리고 있사옵니다(눈물을 훔치다).고을 사또는 무얼하는지 연락도 없으니..

전...전하! 방금 들어온 전갈이옵니다. 홍소저의 아버지는 무균실을 나와서 아주대 7층에 입원하고 있는데 상태가 점차 호전되고 있다고하옵니다. 참으로 다행이옵니다.

몰대감...정말 홍소저의 아버지에 대한 그효심은 하늘을 찌르는것같사옵니다.더구나 결혼을 앞두고 있는 처녀의 몸으로서요, 그사위되는 총각도 凡人인 아닌줄로 아뢰오!

유자상감...경들은 들으시오! 이번 홍소저의 이미담사례는 참으로 그의미가 깊다 할것이요. 홍소저는 바로 현대판 심청이요, 이 어지러운 이시대 우리모두에게 등대이며, 요즘 젊은이에게 귀감이라고하겠소이다. 각분야의 대신들은 이사실을 백성들에게 올바로 알리도록 특단의 조치를 해주기 바라오! 알겠소이까?

군대감...전하! 소인이 한마디 올리겠사옵니다.6.25유자녀들의 자녀들도 할아버지의 위업을 받들수 있도록 이번기회에 무슨대책을 세워야할것같사옵니다.여의도골에서는 6.25유자녀로서 보훈처에서는 그소임을 마칠려고 하는데 법을 좀더 개정할 필요가 있다고 소인은 생각하고있사옵니다.

경대감.. 전하! 일리가있다고 생각하옵니다.보훈학회서나 각 유관기관단체서 충분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사료되옵니다.

유대감...참..대감님들!! .지금 이자리는 홍소저의 그미담을 어떻게하면 효율적으로 매체를 통하여 전국 방방곳곳에 알리고,보훈가족들이 솔선 동참하느냐 하는 방안이온데.

족대감... 맞아요!! 이번홍소저의 행동은 자신의몸을 던져서 아버지를 구한 보기드문 미담사례이옵니다.우리모두 부녀가 조속히 괘유할수있도록 우리가 앞장 서봅시다.

회대감.."몸을 푼자는 눕는게 상책이요, 방문하고자 하는자는 살펴봄이 이로울것이다" 라고 허준선생의 東醫寶鑑의 병자에 대한 배려의 글이 있소이다. 그러니 아무때나 들락날락하지말고 유족회경기도지부나 매체의 보도를 기다려보는게 상책일것이요.

유자상감.. 과연! 회대감다운 명답이로고. 이런 미담사례를 정확하게 작성하여 보훈처,유족회, 언론매체에 알려서 만백성들에게 귀감이 되도록 대신들은 특단의 조치를 취하시구려!! 내시오는 금일봉을 준비하도록 하라!!

수원아주대병원으로 내일 갈것이야.대동여지도가 없으면,수원유자녀 박순금여사(010-2757-0474)에게 물어 보든지...

짐이 요약하겠노라!
금년1월 초순 아주대병원 응급수술실에서는 경기도(유족지부장, 김영수)수원에 거주하는 홍우라(23세,송파경찰병원근무)양이 간암으로 사경을 헤매고 있는 아버지 홍성후(61세)씨에게 자신의 간일부을 이식수술하여 아버지의 생명을 구했다. 그리고 홍성후씨는 6.25전몰군경유자녀로서 가정이 어려워서 억대가 넘는 타인의 간을 구할 여력이 되지못하자 이를 보다못한 딸이 아버지의 간곡한 수술 만류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근무하는 경찰병원에서 간이식 수술에 따른 조직 검사를 사전에 마쳤으며, 더우기 홍양은 결혼을 앞둔 처지라서 더욱더 주위에 감동을 주었다. 현재이들은 아주대 무균실에서 7층병실로 자리를 옮겨 회복 단계에 접어들고있다고한다. 아주대병원(031)219-5114

이런 내용이 아닌가? 어떠한가?

오랜만에 참으로 감동적인 참미담이네..

대한민국전몰군경유자녀 대감일동...성은이 하해와같사옵니다


경들이여! 이리 가까히 창문으로 저수원 밤하늘을 보시구려!
저 보이는 해시의 은하수가 오늘따라 너무나 아름답지 않소이까~~~


제6차 보훈어전회의록(인수위)
무자년 새해 처장상감은 문무백관을 거느리고 저 일출장면을 보기위해 동해 강릉에 단녀오면서 많은 생각에 잠겼다. 상감 마음은 그어느해보다도 밝았다. 왜냐하면 조선벌싸움에서 당당히 좌파를 무찌르고 우파의 승전보를 정해년12월19일 밤 정시에 전령으로부터 듣지않았던가?

(그래야지, 암, 암, 민의의 승리야! 하 하.이제 여의골에도 좋은 징조가 일어날것이야,하 하 암,그래야지 보훈가족들, 특히 6.25 유자녀들의 숙원인 아버지 명예회복을 앞당기는 절호의기회가 온게야,하늘이 도운게지. 기대해 볼만한 일이야음~~)

그후 상감은 며칠을 장고속에서 올해의 보훈시책에 대하여 나름대로 구상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열흘 후 처장상감은 어전회의를 열었다.

내시1.. 자아! 대감들은 들으시오 .곧 전하께서 납시요!!
(곤룡포를 입으신 전하께서 만면에 미소를 지으며 옥좌에 앉으시니 전 문무백관들도 머리를 조아린다.)

내시1..자! 오늘은 무자년에 들어서 처음 어전회의를 하는것이요! 대신들은 좀더 진지하게 회의에 임해주시길 바라오!

(그때 듣고있던 대대감이 벌컥화를 내면서.)

대대감..아니! 저런 무엄한지고. 여기가 어디 어전앞이라고 일게 내시가 저렇게 대신들에게 방자하게 굴다니!!

처정상감.. 하 하 대대감 무얼거걸 가지고 그렇게 화를 내시요 하하
내시는 어서 안건이나 말해보라 하 하

대대감..전하 송구스럽스럽니다.소인이 그만 ..

내시 2..예이~ 오늘 안건은 時和年豊인줄 아뢰오!

한 대감..아하! 사회통함과 매년 풍년이 들어 경제를 살린다는 그 아름다운 말씀이지요, 이당선인이 쓰시던 그 말이온데..

처정상감..하하 그렇소 모처럼 우리모두에게 맞는 말인줄로 짐은 생각하도다 . 자아! 대신여러분들 좋은 의견 말씀 좀 해보시지요!

민대감..전하! 소인이 한마디 올리겠습니다. 이당선자의 100대 공약에 보훈가족의 보상금과 수당을 임기내에 100% 올린다고 했사온데 과연 실현이 될러는지요?
우리보훈가족의 시화연풍의 핵심이 바로 여기에 있기에 물어보는것입니다.

국대감..전하! 민대감 말씀이 참으로 일리있다고 소인도 믿사온데..

전..참내..대감들은 연초부터 돈타령이요!! 모든 국사에는 무릇 순서가 있고 완급이 있거늘 어찌 이러시오?

몰대감.. 아니? 전대감! 대감은 보훈가족들에게 무슨 억카 심리라도 있는거요? 6.25전몰군경유자녀들의 실상을 알기나하고 그건 말을 하는게요? 지금까지 전란이 일어날때마다 피눈물을 흘리는 그들에게 나라에서 무얼해 주었다고 그러는게요? 무릇 국법은 공평성, 합법성, 그리고 무엇보다 국민의 공감대를 얻아야 할것인즉, 수십년동안 악법 하나 못고치고선..지금까지 이들에게 국가에서 해준게 무엇이 있다고 그런 무책임한 말을 하는게요!!? '전란 일어나면 다들도망간다''전란 일어나면 자식들 다 거지된다' 지금저자에서 이런혹세무민의 소리 못들었나요?참으로 이해가 안되는구려~
병법의 기본은 바로 병졸의 정신무장인데, 이렇게 악법이 그대로 방치되고 있다니..

내시1..대감들 좀 진노를 가라앉치시고 조용히 하시오. 국사를 조용히 논의해야 할것이즉, 이렇게 시장잡배들같이 국사를 논하시면 아니되옵니다.

처장상감..아니 갠찬아요. 아주 중요한 국사라고 과인도 믿소이다! 다들 심도있게 논의해보셔요.

군대감..전하! 시화연풍의 골격은 백성들이 풍년이 들고 경제를 살린다는 취지이오나 우리유자녀가족들에게는 도시생계수준으로 보상금과 아버지 명예회복을 조속히 시켜주는것이 선결문제라고 하겠사옵니다.

경대감.. 전하! 지난 10년동안 좌파정부 때문에 찾지못한 6.25유자녀들의 그명예회복을 타법률에 우선하여 처리하야할것입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검토하도록 전하의 칙령를 조속히 내려주심이 마땅한줄아뢰오!

유대감..전하! 너무 조급히 서두르지 마시옵소서 금년1월부터 제적유자녀는 586,000원,승계유자녀는 513,000원을 받도록 여의골에서 상향 조정한줄로 아뢰오!

족대감..아니! 참내. 유대감은 거걸 말이라고하는게요? 보상금도 아니고,일반유족들에 비해 턱없이 모자라는 그수당으로 이들 아버지의 명예회복에 도움이 될거라생각하시오?
답답하외다! 유대감이여~~
이제 금년2월 국가유공자예우에관한법률개정안과 국가유공자단체설립에 관한 법률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어야 비로소 이들의 그기나긴 여정에 작은 미소가 비칠것이요!! 공부 좀하셔요!! 맨날 처녀노비만 사냥하지 말고요~ 정보에 의하면,포도청에서 ‘여색즐기는대신뒷조사위원회’설립한다고 하던데..음~~~

회대감..자아! 대감님들 이제 마무리를 함시다. 결론적으로 이당선인의 100대공약에 보훈가족의 연금을 임기내에 100%인상한다고하니 우리모두 염원을 담아서 연명으로 行詩로 인수위에 보내는게 어떠한가요?

처장상감..하 하 참으로 회대감의 그결정적인 말씀이 이짐의 마음에 드오! 하하 그렇게 만들어보시오! 그리하면 그행시를 가지고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접수는 누가 가는게 적당하겠소이까?

내시2..전하 소인이 가고싶소이다. 전번에도 소인이 갔걸랑요. 히 히~~
내시1..전하 이번에는 제가 가겠사옵니다. 인수위에 내시생활을 청산하고 떳떳하게 자리잡고있는 먼 친척이 있어서 제가 가면 일이 잘 풀릴것같사옵니당. 육장군하고 이노비를 딸려주시면,,히히

처장상감..하하 그렇게하도록할지어다.그놈~~ 남자구실은 못하면서 왠 노비를 챙기는지 짐은 도통 모르겠구나. 방술의 비법이라도 있는게냐? 하 하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대감일동..(조아리며) 성은이 하해와 같사옵니다

대신들이 그날 이렇게 행사를 적었다고, 동국여지승람은 전해내려오고있다(믿으실지)~~

대...대한민국 새여명이 밝아오네
통...통치철학 민생경제 교육혁신
령...영을넘고 강을건너 첩첩산중
직...직분다해 팔대핵심 정책과제
인...인정받고 사랑받는 실용정부
수...수많은밤 고뇌에찬 인수위원
위...위대하다 시화연풍 섬김정치
원...원하건데 잊지마소 유자녀들
회...회복하리 국민경제 학교교육


제5차 보훈어전회의록(보상금)
그날은 눈이 부슬부슬 궁내에 내리고 있었고 대신들도 추운날씨로 평소보다 웃옷을 한벌 더 끼어 입은 채로 어전으로 들어 오고있었다.
모두들 추운날씨로 얼굴이 상기되어 기침을 하는 몇몇 대신들도 있었다
그때였다.

내시1..자! 전하,납시오! 대신들께서는 조용히하시요!

장내는 숙연해졌고 전하도 날씨가 추웠던 모습이 역력했다.

처장싱감..자! 오늘은 날씨가 좀추워졌어요,다들 감기에 조심하셔요.

그때 꼴록꼴록 기침하는 전대감의 모습을 바라본 전하는.

처장싱감..ㅎㅎ 저런 저렇다니깐. 전대감은 평소 춘천마라톤에도 참가하는 등 건강을 잘 다진다고 하던데..ㅎㅎ조심하셔야지요,,쯧쯧.

전대감..전하! 송구스럽사옵니다,

처장상감..ㅎㅎ괜찬소? 대감,,
자아! 오늘 조회안건을 어서 아뢸지어다

내시1..네 전하,오늘조회안건을 말씀드리겠사옵니다.
전하오늘안건은 6.25전몰군경유자녀의 보상금문제이옵니다.

대대감..전하! 이문제는 참으로 문제가 제기된지 10년이 훌쩍 넘는 현안중에 현안이옵니다.통촉하시옵소서!

한대감..전하! 그렇사옵니다.나라를 위해 전사한 그자녀들에 대한 보상금 지급이 그동안 정지되었다가 겨우 5년전부터 수당명목으로 여의도골에서 쫌끔 지급 하고 있사온데 불평부당한줄로 아뢰오.

처장상감..그래요?? 이문제에 대하여 좀더 자세히 짐에게 전대감이보고해보시요!

전대감..(콜록록록) 네전하,이문제는 참으로 심각하옵고 보훈행정의 사각지대로 지목되고있는 현안인줄 아옵니다.1992년 유자녀들이 그동안 선친에 대한 명예회복을 부르짖으며 전국방방곳곳에서 민란이 일었난 문제이옵니다.그후 이문제는 유자녀들의 소원으로서 여의도골에 그해법을 요구한지가 10년이 넘었사온데..

처장상감..(버럭 화를 내면서) 아니? 그렇게 오랜세월동안 짐에게 한마디 보고도 하지않았다는말이요?
대신들은 그동안 무얼했소이까?
전란으로 일시에 집안의 기둥인 아버지를 잃고 또 어머니까지 잃은 군졸들의 자식들에게 조정에서 그대로 방치하였단 말이요? 세상에?

민대감..전하! 고정하시옵소서..그래서 조정에서도 지난2002년부터 수당이라는 명목으로 여의도골에서 지급하고있사온데 그동안 국가 재정이 어렵고해서..........

국대감..전하! 이문제는 여의도골의 의지가 약해서 그렇사옵니다.나라에 전란이 일어나서 멸문지화의 길을 걸어온 그유자녀들의 슬픔과 고통을 생각하면,,(눈물을 흘리며 울먹인다)

몰대감..전하! 우리대신들도 한결같은 마음입니다.선친의 명예회복을 외치는 유자녀들의 그 함성소리가 저자거리에 회자된 지 참으로 오래되었사옵니다.통촉하시옵소서!

처장상감..(소매로 눈물을 훔치면서,,)아! 이나라가 어디로 갈려는고>.이나라의 사직을 어찌할것인고? 대신들은 들으시요!
짐은 오늘 이날을 참으로 수치스럽고 호국영령들에게 죄인같은 마음이요. 이제 나라가,또다시,전란에 휩싸일 경우 병사들 사기를 생각이나 해봤소? 모두들 도망갈것이요.자신이 전사하면 가족들에게 이렇게 홀대하는 나라가 어디있소이까?
당연히 나라에서 유자녀들에게 합당한 보상을 치르야되는데도,,
어머니가 1998년 이후에 돌아가신 유자녀보상급 미지금문제도 재고되어야 할것이요!!

군대감..전하! 소인이 한말씀 올리겠사옵니다. 현재 전란의 유자녀들은 오로지 아버지의명예회복을 요구하고있사오며, 이요구사항은 참으로 합당하옵니다. 이들이 바라는 요구사항은 이렇습니다.


바로 국가유공자예우 및 지원에관한법률 제12조 (연금)2항 제1항 제2호에 해당하는 유족중 자녀는 미성년인 자녀에 한하되" 를,제1항 제2호에 해당하는 유족 중 자녀는 미성년인 자녀와 6,25전몰군경자녀에 한하되" 로 법률을 개정해달라는 취지이옵니다.

경대감..전하! 이들의 요구사항은 명분면에서나 법률적인 면에서나 백성들의 지지를 받고 있사옵니다.

처장상감..아니!! 무엇이라? 백성들 지지를 받고 법률적인 측면에서도 맞아 떨어지면,,무엇이 문제란 말이요?? 참으로 짐은 답답하외다.
내가 암행어사를 시켜서 대충은 알고있소이다.그들이 나약하고 어릴때 그누가 이들을 대변해준 인사가 있었소이까?
그냥 수십년을 방치하고 못본채 세월을 보낸거 아니요? 그사이 이들의 그피눈물과 고통의 세월 이 어사보고서에 그대로 있소이다.여기요!!
(던지는 문서는 어전바닥에 수십장이 떨어지고 있었고 내시2가 줍는다.

유대감..전하.통촉하시옵소서.우리대신들의 죄가 크옵니다.우리 자식들이 호의호식하고 있을때,6.25유자녀들은 친척들 눈치밥을 먹었고,호로자식이라고 수모를 당했으며,20세가 도달하면 성인이라해서아무보상도 없이 사회로 밀어낸국법이 원망스럽소이다.
전하! 굽혀 살피옵소서.


족대감...전하.이들에게 이제부터라도 조정에서 충분한 보상을 해주어야될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려 여의도골에서 이법개정을 세월을 기다
리지말고 조속히 개정하고,아울러 타유족들과 같이 보상금을 지급해야되며,조정에서도 이들에게 예우를 해야될것입니다.

회대감..채일병의원님이라고 계십니다.신안,목포출신 의원으로서 이분께서 유자녀들의 그고통과 아픔을 위해 열심히 정말 열심히 법개정이다,보상금문제로 여의도골과 각을 세우며 투쟁을 하시면서 맨몸으로 뛰고있사온데 얼마나 고마운지 전국의 유자녀들 눈물을 마구 흘리고 있사옵니다. 그리고 이법개정을 위해 동분서주하고있는 유자녀들도 상당수 있다고 하옵니다.힘이 모자라서 어쩌지못하고 있사옵니다.

처장상감..자! 대신들이시여! 짐이 결론을 하갰노라!
이어명을 받잡고 내시2로 하여금 쉬지말고 밤낮으로 말을 달려 여의도골에 짐의뜻을 전하도록하라.알겠느냐?

첫째.이들에 대한 악법을 내년 상반기 안으로 여의골보훈처가 주체가 되어 타법률개정에 앞서 적극적이고 개정할것
둘째,채일병의원님과 법개정에 매진하는 유자녀위원들에게 그노고에 대하여 짐의 감사 뜻을 전할것

세째,이두가지를 어기는자는 국법에 따라 최대한 엄하게 처벌할것이며, 특히 이어명을 위조,훼손하거나 김경준같이 옥쇄를 위조,사용하는자도 국법에 따라 엄벌할것이다. 알겠느냐?
하도 어수선한 세상이라서 특히 당부하는바이오!
이어명은 내시2가 전하도록하시요!

대한민국전몰군경유자녀대감일동..(엎드리며) 전하!정말 혜안이시옵니다.감축드리옵니다.

내시2..(아니? 날보고 전하라면 난걸어서 가야 되는데,,참네,,미치겠넹,아무튼 장수 한놈 불러서 노비 향춘이랑 슬슬 걸어가야징,,ㅎ)

처장상감..이어명을 잘 전달하면 내시2에게는 내가 노비를 하사할것이야..ㅎㅎ

내시2..ㅎㅎ 전하! 그렇게 하겠사옵니다.
전하! 이번조회는 지금까지 해온 조회중 소인이 가장 감동먹었사옵니당,,ㅎㅎ 어성 개정해서 유자녀들도 미소짓고 보훈행정구현에 기여했으면 하옵니당,,ㅎㅎ

처장상감.. ㅎㅎ그놈,,아부는 타고났지만 그마음씨가 갸륵하도다.ㅎㅎ

그날 어전에서는 모두가 즐거운 시간으로 모닝커피를 들었고 반드시 이법이 개정되길 기원했다.

38선맨~~


제4차 보훈어전회의록
그해 초겨울 아주 한가한 그날오후였다.
처장상감의 어명을 받고 대신들이 하나,둘 어전으로 들어오고있었다.하늘에는 아침햇살이 궁내 마당을 비추고있었고 예전보다 다른 분위기었다.
대신들 모두 어전에서 수근거리는소리가 들려오고 있었다.
그때였다.

내시 1.. 대신들은 조용히 하시요! 상감마마 납시요!
모두들 상삼이 들어오는 쪽으로 머리를 조아리고 대기하고있 었다.

드디어 처장상감이 곤룡포를 입으시고 천천히 어좌에 앉았다.

내시1..오늘 안건은 ,,,

이때였다. 갑자기 궁외부에서 왁자지껄 하는소리가 들려왔다.


처장상감..(큰소리고 벌떡 자리에서 일어나면서)
아니! 왜 밖이 이렇게 소란스러운고?? 게 아무도 없느냐?

대대감..아니 어서 내시는 알아보아라 무엄하구나 이렇게 소란한 사유가 뭔지?

그때 군복을 입은 전령이 어전안으로 들어 오는게 아닌가
대신들도 예사롭지 않는 눈치였고 상감의 눈에도 의아함과 불괘감이 서렸다.

처장상감.. 아니!! 전령은 어찌하여 이렇게 황급히 무장한 채로 내전에 들어오는겐가?

한대감.. 무례하구나! 이런 일은 전에도 없었던 법,
무엄하다 사유를 소상히 상감께 밝히도록하라!

전령... 상감마마. 큰일 났사옵니다.여의도골에 큰산불이 났사와 여기 그전말서를 들고 왔나이다. 통촉하시옵소서!!

처장상감..무엇이라?? 산불이 났다고? 이무슨말인지 저전령의 전말서를 짐에게 당장 가지고 오시요..

민대감...전하 고정하시옵소서.무슨일이 작은 불장난이겠지요.

내시가 가져온 전말서를 훑어 본 상감의 얼굴이 이지러지고있었다.그리고 그 전말서를 들고 있는 손이 부들부들 떨리고 있었다.

상감... (...............)

국대감...전하 무슨 일이 오신지 소인들은 궁금하오이다. 백성들은 평화롭고 무탈하며 왜적침입도 없사옵는데..무슨..

전...(화를내며) 국대감! 거 무슨 당치 않는 말이요? 전하의 용상을 보시면 알게 아니요 이게 예사로운 문제가 아닐것 같사온데 ..
대감께서는 팔자좋은 말만하니 답답하외다.

몰대감...맞아요.전대감은 전하가 자꾸 올려주니 하늘높은 줄 모르고..

군...대신들이여,좀조용히 하시요.도대체 무슨불이 났는지 육하원칙에 의해서 그 사유를 알아야지요? 그래야 대처할께 아닌가요 참,,

그때 전하께서 그전말서를 내시에게 전하고 내시가 대 대신에게 주면서 그놀라운 그사연을 모두 알게되었다. 모두가 멀그머니 어전천정만 바라보고있었고 한동안 침묵이 무겁게 흐르고 있었다. 그때....

경대감...전하 ! 소인이 한마디 올리겠나이다. 이번 산불은 예사로운게 아닌 줄로 아뢰오.차장이 사사로운 부상을 가지고 공상공직자로 된것은 국법에 따라 처리하면 되는줄로 아뢰오.

유대감...전하! 맞사옵니다. 이번 불은 조기에 진화하도록 사헌부에서 엄밀히 내사하도록 하신 후에 재발 차원에서 대책을 강구하면 된다고 사료되옵니다. 너무 심려하지 마시옵소서! 전하

족대감..전하! 이문제는 우리보훈가족들에게 큰 상처를 남겼고,제도 자체에도 문제가 있다고 보옵니다. 그런데 평소 불낸 소행자는 업무에 그 누구보다도 특출...

처장상감..특출 머? 족대감!! 특출? 뭔냐구요?? 참!! 왕짜증 나게하네. 이게 보통 큰산불이요!! 이렇게 간단히 넘어갈 일이냐구요??

족대감하는 말은 두리뭉실해서 넘기자는 말인데..정말 국법을 우습게 보고하는 하는 짓꺼리 아니요?? 맨날 여자 노비만 가까히 하더니 고작 하는 말이라고는 ...

족대감.. (..........)

회대감...전하! 소인이 한마디 올리겠사옵니다. 무슨 조직이든지 문제는 있사옵니다. 그런데 이번 발화의 소행자는 여의도골의 2인자이옵니다. 그래서 보훈가족의 원성이 더욱 커다고 사료되옵니다. 이제 고정하시고 국정에 매진하시기를 건의 드립니다. 사헌부에서 지금 조사를 엄밀히 하도록 어명을 내려주시옵기를 바라나이다.

처장상감... 알겠노라.대신들 이야기를 듣고보니 내가 잠시 이성을 잃었소이다. 이번 산불 소행자에 대해서는 국가공무원청렴도준칙에 따라서 조치할것이며,유자녀와 보훈가족에 대한 기존의 보훈 관련법은 그대로 지켜 나갈것이며, 차후로는 진정한 보훈문화가 더욱 확산되도록 할것이다. 비온뒤에 땅이 굳는다고들 하지 않소이까?

그리고 이번 산불로 인해 의기소침하고 있는 여의도골 대다수 보훈공직자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을 전하고 감기에 조심하도록 전할지어다.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대감일동...성은이 하해와 같사옵니다.

처장상감..그리고 연말을 맞이하여 그동안 우리유자녀보상금문제에 크게 기여한 보훈골,기획예산처 공직자에게도 내가 축하금을 보내어 그공을 치하할것이다. 모든대신들은 알겠느냐?

수당에서 보상금 말 하나 바꾸는게 무에가 어렵다고들 맨날 저러니 참으로 답답하외다.호국영령들 뵐 면목이 없소이다. 너무들 무심한지고.

대감일동.. 전하의 성은이 보훈백성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이옵고공직자에게는 하해와 같으신 그은덕에 저희 대신들은 몸둘 바를 모르겠사옵니당..
전하!

내시2..(쳇,, 아첨은 본디 우리 업무소관, 저들이 뭔데,저러넹 참네, 더럽고 아니꼬와성,이짓도 이제 못해먹겠넹,, )

제3차 보훈어전회의록
(대대감(한양골),한대감(경기골),민대감(평양골),국대감(강원골), 전(충청골),몰대감(호남골), 군대감(영남골), 경대감(황해골),유(평안골),족대감(함경골), 회대감(제주골)은 그 지역을 대표하는 대신들로서 학문과 지혜가 특출한 당대 그 이름이 빛났으며, 특히 보훈업무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인물들이다.

우리는 이들이 그 당시 보훈,특히 유족과 유자녀에 관한 기록을 찾는데 수 십년의 세월을 거쳐 고증을 찾을 수 있었다. 이기록은 당시 유족,유자녀의 상황을 이해하는데 소중한 자료이며, 우리는 이자료를 통해서 우리 선조들의 보훈,구국,그리고 조상의 혜안을 이해하는데 큰도움이 될것으로 사료된다.
"역사가 있는곳에 전란이 있고, 전란이 있는 곳에 유자녀의 한이 서린다.")

(그어느가을,두번째 월요일 대신들은 어전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한 명,두 명 서서히 어전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내시1... 음,그날 경대신께서는 그래 춘향이 육촌 동생이랑 재미가,,ㅎㅎ

대감일동...(모두웃음)

경대감...저런 고연 내시가 있나 ㅎㅎ 여기가 어딘줄 알고 감히..

대대감...ㅎㅎ 그래도 경대감 좋았던 모양이지요 ㅎㅎ

경대감... 아니? 대대감까지 그러기요?..ㅎ아무튼 이회의 마치고 내가 5백cc 맥주쏘지요,,ㅎㅎ

그때였다.

내시2... 모두들 조용하시오. 이제 전하께서 납시요!!

(그때 곤룡포를 입으신 우리의 전하께서 어좌에 앉으셨다.)
내시1...대신들은 들으시오. 오늘 회의안건을 말하겠소이다. 오늘 회의 안건은 바로 각 보훈단체의 홈페이지를 제작하는 내용이요!!

처장전하...(근엄하게) 음~~그래요! 우리나라가 I T강국이라고들 난리인데..쯧쯧,,아직도 홈페이지 하나 제작 안되고 있다니, 답답해요! 답답해!!
그래 각 단체의 현황을 보고해 보시오.

대대감...네,전하! 지금 홈페이지를 제작운영하고 있는 곳은 가단체,그리고 나단체 ,이렇게 두 곳인줄 아옵니다.

한대감...전하 그렇사옵니다. 이두 단체는 수익사업을 하는 단체로서 아마 단체 자체 예산으로 운영하는데 애로점이 있는 줄로 아뢰오!

민대감...전하, 다른 단체는 홈페이지를 만들고 운영하는데 소요비용을 염출 할 수 없어서 엄두도 못내고 있사옵니다.

국대감...전하, 제가 한마디 올리겠사옵니다. 그런데 사실 다른단체에서는 이홈페이지가 별로 필요치 않사옵니다. 다들 무관심하고..그리고..

전대감...(화를 내며) 아니! 국대감 거 무슨 망말이요?? 홈페이지가 단체에 필요하지 않다니요? 그 무슨 망말이요?? 요즘 작은 자영업을 하는곳도 다들 홈페이지를 제작하여 홍보를 하고 있거늘!! 더욱이 국가 보훈단체에서 홈페이지 하나 없다는것은 시대적으로 뒤떨어진 처사라고 사료되옵니다.

몰대감... 전하! 전대감 말이 일리있는 줄 아뢰오! 홈페이지가 각단체에 있음으로서 첫째, 보훈홍보의 전진기지 역할을하며, 둘째,회원간에 정보를 공유할수있는 공간역할이 되며,..

군대감... 셋째, 무엇보다도 회원끼리 화합하고 좋은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니옵니다. 반드시 간 단체 중앙회는 물론이고, 각시도지부,지회까지도 홈페이지를 제작해야되는 줄로 아뢰오!

처정상감... 음 , 각 대감들의 의견을 잘들었소이다!! 그런데 그 많은 단체지회까지 홈페이지가 홈페이지가 과연 필요한지 짐은 거것이 걱정이요.

경대감...전하, 제작경비는 보훈처에서 일괄 공개입찰로 하면 비용이 절약되는 것이고, 제작운영에 소요되는 경비는 각 단체에서 광고비로 충당하면 충분히 그 경비가 경감되는 줄 아뢰오!! 그리고 각지회까지 홈페이지의 필요성이 절실하다고 사료되옵니다. 요즘은 정보화 시대라서 경로당에도 있다고할 정도이옵니다.

처장상감...하하 역시경대감이로다!!하 하 짐은 항상 경대감의 그 아이디어에 감탄하고 있소이다!! 정말 대단한 발상이로다 하 하 참 경대감! 전번 처녀랑은 재미가 어떠했소이까?.하하

경대간...전하,,부끄럽소이다(얼굴이 벌개짐)

대담일동...(모두들 웃음)

유대감...전하! 이문제는 보훈처에서 예산을 확보한 후에 반드시 연차별로 홈페이지를 제작하면 아무 문제가 없을것 같사옵니다.

족대감... 그리고 현재 아무 수익도없이 회원들의 회비로 지금 운영하는 6.25전몰군경유자녀회의 홈피 제작경비도 지원해야 된다고 사료 되옵니다.
그리고 홈페이지 운영에 또 하나 문제점은 악성 댓글달기라고 하옵니다. 요즘 대단히 사회적문제로 부각되고 있지요!!

회대감... 어허 참 족대감도? 거게 무엇이 문제인가요? 구데기 무서워서 장못 담거겠소이다. 허참..그문제는 각단체에서 실명으로하고, 3차까지 경고한 후에는 글을 못올리게 하면 되는 것이요!!
전하 ! 통촉하시옵소서!!

처장상감... 경들의 의견을 충분히 들었소이다!! 과인이 결정하겠소이다!!

각보훈단체의 중앙회는 내년 하반기부터,그리고 산하 시도지부,지회는 연차적으로 각단체의 의견을 집약해서 홈피를 반드시 제작하도록 하시요!! 우리나라는 IT강국이라고들 하는데 아직도 각단체를 대표하고, 홍보하는 홈피 하나 없다는것은 과인은 도저히 이해할 수없소이다!! 여의골 보훈처의 잘못이크다고 하겠소이다.!!

각대신들은 이에 따른 제반 계획서를 작성하여 모든 보훈 백성들이 마음대로 제 뜻을 쉽게 펼 수 있도록, 아름답고, 멋진 홈페이지를 관리하도록 하시요!! 알겠소이까?

그리고 대신들은 경대감뽄을 좀보시요! 연구하는 그자세가 빛나지 않소이까? 참,네,맨날 집에 가서 여자 노비랑 연애만 하지 말고!! 알았소? 내가 다 대신들의 여자문제 정보를 가지고 있소이다!!
알겠소이까??

내시1,2...(히히 너거 대신들 여자문제 정보원은 우리당,,ㅎㅎ)

대,한,민,국전,몰군,경,유,자,녀,대신일동...(엎드리며)
“전하!! 성은이 아해와 같사옵니다,”

경대감...전하! 제가 500CC 생맥주를 배달시켰사옵니다~~

모두들,,,(웃으며) 우리보훈단체 홈피제작을 위하여!!!
나가자!!(나라,가족,자신)건배!!

(그때 풍악소리와 함께 잘빠진 2007년도 미스 팔도강산들의 흥에겨워 장군무를 추면서 궁내를 돌려 덩실덩실 춤을 추었다)


제2차 보훈어전회의록
(그 어느 낙엽이 우수수 떨어지는 11월 월요일 오전, 문무백관들이보훈어전회의에 참석하여 모두들 상감을 기다리고 있었다.

모두들 1차회의때 전하가 이회의 운영에 대하여 질책이 있었기에 모두들 다소 긴장된 모습으로 서로 담소를 나누면서 눈길은 전하가 들어오는 입구쪽을 향하고 있었다.)

(그때였다,)

내시...(큰소리로)전하! 납시요!!

대감일동은 긴장되면서 눈길을 바닥으로 응시하고 있었고 드디어 처장상감이 어좌에 앉았다.

처장상감...자!! 대감들 잘 지내셨소! 날씨가 제법 쌀쌀하구려. 어서들 마음의 준비를 하시오!

대대감...네,전하,오늘 안건은 바로 유족백성들의 진료위탁제도이옵니다. 이 안건에 대해서도 남대문,동대문 저자에서 회자되는 이야기가 많사옵니다.

한 대감...아니! 대대감 무슨 일인지 소상히 전하께 고하셔야지요!!


민대감... 네,전하 그점에 대해서는 소인이 말씀드리겠사옵니다.

처장상감... 민대감, 어서 과인에게 아욀지어다.

민대감...네, 전하, 본디 이 위탁진료제도는 참으로 뜻이 훌륭한 제도로서 운영만 잘하면 유족백성들의 건강에 크게 기여할 뿐만 아니라 편리하며, 모두가 반기는 이시대 보훈 의료분야의 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줄 아뢰오!!

처장상감...그런가! 그렇게 좋은 제도를 그래 유족,유자녀들이 혜택을 보지 못하고 있다는 말인가?

국대감...전하, 그러하옵니다. 보훈병원에서 원거리에 거주하는 분들에게 인접한 일반병원과 협력하여 운영하는 제도로서 현재 일부 보훈가족만 제도혜택을 보고 있는 줄아옵니다. 그래서 연로하신 유족이나 유자녀들은 이 제도의 시정을 여러 차례 건의 드렸는데도. 아직도 받아 들이지지 않고 그냥 먼 보훈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사온데..

처장상감...(버럭 화를 내면서) 알겠도다! 도대체 이제도의 운영목적이 의료시혜를 골고루 봐야 되는데도 ..아직도 이렇게 혜택을 보지 못하는 계층이 있다니!!

도대체 그동안 대신들은 뭘하였는고??
허준선생의 동의보감에도 이렇게 이야기하지 않소이까!!
“의원이 멀면 낮에도 목숨이 온전치 못하고, 의원이 가까히 있으면 밤중에도 생명을 부지할 수 있다(믿든지 말든지)”라고 하였거늘.. 참으로 안타까운 일인지고....

전대감... 전하, 소인이 한마디 올리겠사옵니다. 아마도 점진적으로 이제도를 확대할 수 있도록 칙령을 내려주시기 바라옵니다. 전란에 쓰러져간 병사들이 의원집이 너무 멀어서 수많은 생명이 죽어갔사옵니다. 통촉하시옵소서!!

몰대감...전하! 이제도가 정착되면 모두가 윈!윈!하는 참으로 좋은 제도이옵니다.

군대감...몰대감! 정말 그렇게 좋은 제도인가요?

몰대감... 그렇소. 제가 알기로는 보훈병원의 인력감소에도 일조하고,유족들이 가까운 의원에 치료받으니 편리하며, 보훈처로서도 행정능률을 제고 할 수 있는 참으로 좋은 방안인 줄 아뢰오..

처장상감...하하 몰대감! 과연 대감은 이문제를 아주 심도있게 공부하였도다. 맞아! 맞아! 모두가 좋아하는 이위탁진료제도를 확대하여 왜 아직도 유족,유자녀들에게 시행하지않는지 짐은 거것이 알고 싶소이다. 누가 속 시원하게 이야기해보구려!!

경대감...전하! 소인이 한 말씀 드리겠사옵니다. 이제도를 유자녀들에게 시행하지 않는 이유는 단 한가지인 줄 사료되옵니다.

처장상감...무엇이라? 경대감 그렇게 이문제가 간단하다 말이요?? 어서 말해보구려! 과인이 어서 말하라 하지 않았는가!!

경대감...네 전하! 그것은..(조물락,조물락)

처장상감.. 아니 ?? 그래도 말을 않할것이요!

유대감... 경대감 전하께서 저렇게 진노하시니 어서 아뢰시요! 어서요!!

경대감...네, 아뢰옵나이다. 전국 5개보훈병원에서는 지청권역별로 구역을 나누어 이위탁진료 제도를 지금 운영하고 있사옵니다.
그런데 유자녀들이 이시혜를 받지 못하는 이유는 한마디로 바로 보훈처의 의지부족이라고 하겠사옵니다.

처장상감...(진노하면서 자리에서 벌떡 일어서면서 ) 무엇이라?? 여의도골 보훈처의 의지부족이라고,말하였는가!!

족대감... 전하, 고정하시옵소서! 다시 소인이 아뢰겠사옵니다. 이제도는 보훈처에서 조금만 신경을쓰면 충분히 개선이 금방 될것같사옵니다. 처의 부령으로 문제를 풀수있는 제도라고 사료되옵니다.

회대감...전하, 이문제는 묘약이 없사옵니다. 바로 여의도골 보훈처의료지원과에서 이제도를 적극적으로, 능동적으로 보다, 체계적으로 접근하면 충분히 풀 수 있다고 믿사옵니다.

처장상감...(만면에 미소를 띄우며) 하하 ,,과인은 알겠노라! 그리고 짐작했노라! 무릇 모든 제도는 모든 백성들에게 골고루 혜택이 가야 하는법, 이런 간단하고 수많은 유자녀들에게 혜택이 가는 제도가 그동안 방치되어 있었다니.안타까운일인지고,

하하 . 이제도를 아주 빠른 시간에 모든 보훈가족들에게 혜택이 가도록 할것이외다!! 이에 소요돠는 국가예산은 보훈병원에 지급하지 말고 바로 위탁병원으로 지급할것이며, 먼 거리에있는 보훈백성들은 집 가까이 있는 의료기관을 이용하도록 할것이며, 또 보훈처로 하여금 양질의 위탁병원과 약정을 많이 하도록 할것이외다!!

하하..이렇게 쉬운 제도를 그동안 과인이 모르고 있었구려..하하

오늘 이 아이디어를 제안한 인천골 경대감에게는 비단 10필과 너무나 이쁜 춘향이의 육촌 여동생을 하사할것이외다.
경대감! 잘해보시구려,하하.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대감일동...
(어전에 엎드리며)
“성은이 하해와 같사옵니다”

내시..(큰소리로) 대감들!! 거시기요,나갈 때요, 서울보훈병원위탁병원현황을 한부씩 가지고 가시용!!

다른보훈병원은 해당병원 홈페이지 왼쪽하단을 클릭하시길,
(어휴! 나는 언제 대감되보나, 경대감 오늘밤 코피나겠당, 좋겠당,,ㅎㅎ)



그후 각 고을마다 이렇게 방을 부쳤다.

"각고을 백성들은 들을지어다!!
그동안 소홀했던 유자녀제도에 대하여 깊이 명싱할것이외다!!.
1,전국5개보훈병원은 반드시 종전의 감면율 60%를 조만간80%로 상향조정할것이로다!!

2. 보훈병원은 유자녀들이 골고루 혜택을 볼수있도록 위탁병원을 아주 빠른 시일내에 전국팔도 강산 아무병원에서도 골고루 혜택을 볼수있도록 특단의 조치를 강구할지어다!!

3. 이두가지 어명을 어기는자는 반역의 무리로 처단할것임을 알지어다!!
조선 최고의 임금 아무게..




시도별 관할
시청 의료기관명 진료
과목수 병상수 이용지역 계약일자 전화번호
서울 서울청 (재)동암의학연구소
동암의원 1 0 은평구 2006.01.01 02)389-1501
강서연세병원 6 99 강서구 2006.01.01 02)2658-5114
김내과의원 1 0 용산구 2006.01.01 02)703-2226
서울수내과의원 1 0 송파구 2006.12.01 02)414-9919
박상수내과의원 1 0 마포구 2006.01.01 02)332-5460
박한철내과의원 1 0 광진구 2006.01.01 02)452-2321
삼성푸른의원 1 0 중구 2006.01.01 02)2231-4154
서울가정의학과의원 1 0 성동구 2006.01.01 02)2291-2258
연세내과의원 1 0 양천구 2006.01.01 02)2606-0833
우리내과 3 0 영등포구 2006.01.01 02)843-1675
한양그린내과의원 1 0 서대문구 2006.01.01 02)379-3377
북부
지청 늘푸른마취통증의학과의원 1 26 강북구 2006.01.01 02)986-9669
도봉병원 9 99 도봉구 2006.01.01 02)3492-3250
서울적십자병원 18 360 종로구 2002.10.01 02)2002-8852
제민정형외과,내과의원 2 0 노원구 2006.01.01 02)936-6390
최종오내과 1 0 성북구 2006.01.01 02)923-5991
현대중앙의원 1 29 동대문구 2006.01.01 02)2244-9600
우리들가정의원 1 0 중랑구 2006.01.01 02)492-6111
남부
지청 권내과의원 1 0 구로구 2006.01.01 02)2685-6612
김일중내과 1 0 서초구 2006.01.01 02)3473-1356
손장원정형외과의원 2 29 관악구 2005.10.01 02)872-3900
연세조내과 1 0 금천구 2006.01.01 02)803-2134
의료법인성석의료재단 동작경희병원 7 150 동작구 2006.01.01 02)822-8112
경기 수원 경기도립의료원
안성병원 11 120 안성시 전역 2003.01.09 031)674-7520
경기도립의료원
이천병원 8 103 이천,여주,광주,하남 2006.07.15 031)639-4956
남천병원 6 69 군포시 산본 2003.03.03 031)390-2114
동수원병원 16 179 평택,오산,안성 지역 1998.06.21 031)652-2121
박애병원 16 179 평택,오산,안성전역 1998.06.21 031)652-2121
선병원 12 250 의왕시 전역 2003.01.03 031)340-2209
성남중앙병원 10 290 성남시 주원구 2003.03.03 031)743-3000
수경의료재단 서울병원 9 193 오산시 전역 2003.01.06 031)375-0081
경기도립의료원
수원병원 7 110 수원지청 전역 1991.01.01 031)888-0581
신천연합병원 14 143 시흥시 전역 2004.04.16 031)310-6300
산재의료관리원
안산중앙병원 9 248 안산시 전역 1999.12.21 031)500-1108
안양샘병원 23 487 안양,군포,의왕,과천,광명 2006.10.01 031)467-9177
여주새로운병원 4 72 여주 전역 2002.10.18 031)885-7582
강남병원 10 180 용인,동수원 2002.02.01 031)300-0114
햇살병원 5 74 하남시 전역 2003.01.07 031)791-7330
화성중앙병원 9 174 화성시 전역 2006.02.20 031)352-8114
의정부 (재)서울의원 4 30 동두천시 2006.01.01 031)863-2356
가평성모병원 3 19 가평군 전역 2003.02.15 031)582-1833
경기도립의료원
파주병원 13 90 파주 전역 2006.08.01 031)940-9253
구리백병원 3 68 구리시 전역 2001.03.01 031)557-6313
양주예쓰병원 4 114 양주 전역 2006.08.01 031)825-5000
의료법인길의료재단
양평길병원 13 100 양평 전역 1998.06.21 031)774-5700
연천군보건의료원 10 50 연천시 전역 2001.03.01 031)835-6763
원병원 5 133 남양주시 화도읍 2003.04.01 031)593-9215
경기도립의료원
의정부병원 10 295 의정부 전역 1992.10.01 031)828-5167
일산백병원 18 600 고양시 전역 2000.07.01 031)910-7486
경기도립의료원
포천병원 12 164 포천군 전역 1999.12.22 031)539-9114
인천 인천 강화병원 11 80 강화군 전역 1991.01.01 032)933-8111
광명성애병원 21 486 광명시 전역 2002.05.16 02)2680-7155
김포우리병원 12 274 인천,김포 2002.08.01 031)999-1423
다니엘병원 13 281 부천시 전역 2005.08.01 032)670-0149
부평세림병원 13 270 인천시 전역 2001.08.16 032)509-5471
인천광역시의료원 16 400 인천지역 전역 1990.04.01 032)580-6000
◎인천의료원 백령병원 6 30 대청동,소청동,백령도 1998.02.01 032)836-1733
인천적십자병원 12 205 인천 2003.03.10 032)280-2103
강원 춘천 ◎강원대병원 16 154 춘천지역 전역 1999.01.01 033)258-2364
◎서울내과의원 1 3 홍천 2005.08.01 033)433-3354
◎서울정형외과 1 25 홍천 2005.10.01 033)432-0129
◎원주기독병원 18 700 원주군,횡성군 전역 1991.10.17 033)741-1171
◎인애병원 4 62 양구 2002.09.01 033)481-2128
◎인제고려병원 6 30 인제,양구 2002.07.03 033)461-0088
◎의료법인길의료재단 철원길병원 13 135 철원군 전역 1999.12.22 033)450-3233
◎화천군보건의료원 6 30 화천 2003.02.01 033)440-2558
◎횡성대성병원 6 98 횡성 2002.02.01 033)343-0901
강릉 ◎강릉동인병원 15 500 강릉 전역 1987.04.01 033)651-6167
◎강원도영월의료원
(영월의료원) 8 80 강릉 전역 1987.04.01 033)370-9101
◎동해동인병원
(영동병원) 14 595 강릉 전역 1991.10.17 033)532-3009
◎산재의료원 정선병원 4 301 정선 2002.06.01 033)560-7100
◎산재의료원 태백중앙병원 17 380 강릉 전역 1987.04.01 033)580-3135
◎강원도삼척의료원 14 125 삼척시 전역 2001.03.01 033)570-7375
◎강원도속초의료원 7 120 속초,고성,양양 1991.08.01 033)632-6821
◎양양정형외과 4 20 양양 2006.03.01 033)672-6722
◎평창군보건의료원 7 28 평창 2006.03.01 033)332-6120
◎한마음정형외과 5 29 고성 2006.03.01 033)681-8275

※ 경기도립의료원 파주병원 병원신축 공사로 인해 '06.8.1부터 병실 축소 운영 160병상 → 91병상

※ 감면(이용대상◎) 강원도지역 및 인천 백령병원 해당(60%) :
국가유공자(고엽제포함) 본인, 무공(보국)수훈, 재일학도의용군, 국가사회발전특별공로자, 유족과 가족
(유공자 부모, 배우자, 자녀, 유공자와 생계를 목적으로 동거중인 자부)

※ 국가유공자 근접위탁병원 진료시 선택진료비(특진비), 상급병실차액, 비급여 진료비 등 본인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음.



제1차보훈어전회의록
처상감..자! 경들은 들어시오.
이제부터 제1차보훈어전회의를 개최 할것이오. 좋은 의견이 있으면 모두들 의견을 말해 보시오!

대대감..네.상감마마.이런 회의는 마마께서 오래전부터 구상하신 아주 좋은 착상이라고 소인은 생각하고 있었나이다.

한대감..마마.삼국사기'직관지'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서기624년 통일신라시대 진평왕때 처음으로 보훈기능을 갖춘 賞賜署라는 기구가 있은 후로 제도가 발전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나이다.

처상감...하,하. 과연 한대감은 학문에 특출하다고 들었는데 그역사관이 하늘을 찌르는구려 하하. 내신하에 이렇게 보훈공부를 잘하고 있다니 감개가 무량하도다,하하 대감 상사서라고 하였소? 하하

한대감..네, 전하!성은이 하해와 같사옵니다. 소인이 이자료를 보훈처에서 매10년주기로 발간하는 '보훈30년사'에서 그자료를 찾았나이다.

처상감.. 하,하 그래요. 경들은 들으시오!
모든국사를 잘처리하자면 무엇보다도 공부를 해야지 주색을 쫓다가는 패가망신되는거 잘 알것이요, 요즘 스켄들 한두가지요? 한대감같이 주야로 책을 가까히 하는 대감을 귀감으로 삼도록하시오.
알겠소? 그래 오늘 어전회의 안건을 말해보시오.

민대감..네,전하 오늘 회의 안건은 바로"유족의 보훈병원진료비를 국가가 80%상향부담하는 안건'인줄로 아뢰오.그리고 다음회의안건은 "위탁진료제도 개선"이옵니다

처상감.. 그래요? 이안건은 지난 9월인가? 경기골에 산다는 38선맨이라는 백성이 올린것으로 과인은 알고 있는데..

국대감.. 네 전하 맞사옵니다. 그런데 그민원에 대하여 하등조치도 취하지 않고있어 연로하신 유족백성들의 원성이 하늘을 찌르고 있는줄로 아뢰오!그래서 이안건을 재구성하였사옵니다.

전대감..전하! 이사안은 시간이없사옵고 그동안 우리대신들이 검토해본결과 아주 명분이 타당하고 반드시 해결해주어야할 민원인줄아뢰오!

몰대감...전하! 맞사옵니다. 그분들이 지금보훈병원에서 부담하는 진료비는 60%로인바. 이부담율은 원호병원이 창립된 후로 아직까지도 그대로인줄 아옵니다. 아마도 연로하시고 힘이 없다보니 이지경까지 온줄로 아옵니다.어서 처장부령으로 현실에 맞게 상향 조정하는게 지당한줄로 아뢰오!

군대감..그러나 국가의 예산문제,타단체회원간의 문제 등이 있어 시행하는데 신중을 기합이 있어야할줄아옵니다.전하!

경대감.. 군대감! 어느앞이라고 그런 허튼 말을 하는게요?? 국가에 자식을 바치고 ,그리고 아버지를 바친 그불우한 유자녀형제자매의 처지를 알고나 하는말이요?? 군대감은 정신을 차리시요! 유자녀들의 현안이 숱하게 많는거 대감은 알기나 아는게요?? 대감이 그들의 그아픈마음을 조금이라도 헤아린다면이런 이런 막말은 할 수 없는게요!! 내원참..

군대감...(.............)

유대감..아니.무엄한지고! 경들이 뉘앞이라고 이렇게 떠들어 대는게요? 예산이 부족하면 보훈처에서 기획예산처와 협의하여 예산을 확보하면 되는것이고,타단체와 형평성 문제가 대두되면 가칭"보훈가족 병원진료비 부담율전면 검토안"을 작성하여 심도깊게 연구하면 되는것이요.이유여하를 불문하고 그 오랜세월동안 60%진료비 부담을 한번도 거론하지 않았다는 데 소인도 동의하옵니다. 그가이꺼 조선에서 안되는게 머가 있다고 그러시요!!! 참,네,
전하! 이문제는 반드시 온유족백성들의 의견을 들어서 국가가 반드시 80% 부담이 되도록 건의 드리는 바입니다.

처상감... 음.. 경들의 의견을 충분히 들었소.
과인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유족,유자녀들에게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소이다.우리나라는 지형학적으로 대륙와 연결 되어있는 반도로서 지금까지 일천의 전란을 겪으면서도 홍익인간으로서 면면히 이땅에서 우리문화를 꽃피우고 있지않소! 이모든것이 산화하신그분들의 위업이 크다고 보고있소! 경들은 이점을 백성들에게 잘 홍보하시요. 알겠소!

대감일동...성은이 하해와 같사옵니다.

족대감.. 전하! 소인이 한마디하겠사옵니다.

처상감...오호~~ 족대감 그래 말해보시구려 아까부터 조용히 듣고만있던데..

족대감...앞으로 이보훈어전회으릴 매주 1번정도 개최하여 특히 유족,유자녀 보훈제도의 사각지대를 발본색원하여 제도 등 제반문제를 거론하심이 타당한줄로 아뢰옵니다.

회대감.. 전하! 참으로 족대감의 생각이 옳다고 말씀드립니다. 그렇게 하심이 타당하옵니다. 어릴때 불우하고 오갈데 없이 떠돌아단니던 유자녀들의 문제를 그동안 방치 시켜온데 국사를 다루는 소인으로서 눈물이 나옵니다 (옷자락으로 눈물을 훔침).

한많고 설움많았던 유자녀들에 대한 제반보훈제도 개선에 이제 국가에서 적극적으로 발벗고 나서야 할때라고 보옵니다. 암요!!
그리고 여기서 거론되는 모든 문제점을 국가보훈처에서 검토하도록 하심이 마땅한줄 아뢰오!

(잠시 어전분위기가 숙연해진다)

처상감...자아! 문무백관들은 들으시오!
과인은 이나라를 반석위에 올리는 최고의 방안이 무엇인지 알았소.바로 전란으로 고귀한 희생을 하신그분들의 자녀들을 짐의 이름으로 앞으로 여러 대신들과 의논할것이외다!! 국사의 최우선을 여기에 둔다는 말씀이외다.
아시겠소!!앞으로 좋은 대안을 이어전회의에서 거론하지 못할 자가 있다면 그죄를 반역에 버금가는 대역죄인으로 다스릴것이요!! 이점 염두에 두시요!! 아시겠는가 이말이외다.
그리고 이어전회의는 보훈처 자유게시판의 운영문화를 여러면에서 전무후한 기록으로 남기게 되었다고 과인은 믿고싶소.
첫재. 전 백성들에게 재미있고 유익하고, 그리고 간담회형식으로 기록 됨으로서 백성들로 하여금 흥미를 자아내게하였소

둘째.이어전회의를 매주 한번이상 개최하여 그동안 소홀했던 유족,유자녀 문제를 집중적으로 재조명되도록 할것이요.
이에 대한 자료를 wp53727@yahoo.co.kr로 보내도록뭇 백성들에게 방을 전국 고을사또에게 맬로 보내서 부치시요!

세째. 이제 가을이 가면 날씨가 추워지니 고령유족백성들이나 여러 대신들도 감기안걸리게 조심하도록하시요.그보훈도우미들의 봉사활동이 기대되는 시기라고 과인은 믿소이다!!!

오늘 과인은 기분이 대단히 좋소이다!소.하하. ~~~~~~~~
보훈역사상 유사이래 이런 회의를 개최하다니,, 나라를 위해 목숨바친 강감찬장군,을지문덕장군에게도 면목이 있소이다!!
이제 회의결과를 모아서 어서 국가보훈처에 보내도록하고 제도 개선을 조속한 시일에 이루어지게 과인의 칙령을 보내시요.

오늘같은날,과인이 궁에서 아주 이쁜 궁녀들로 하여금 모닝커피를 돌리게 할것이요 하하. 대감들은 잘드시요! 하하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대감일동..(어전에 엎드리며)
"전하!성은이 하해와 같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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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가족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38선맨 ,유대지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저희부부는 38선을 1994년부터 지금까지 15년간 강원도양양에서 임진각까지 자동차로, 도보로, 자전거로 달리면서 조국의 평화와 가정의 소중함을 국민들에게 알리고있습니다.특히 6.25발발 50년이던 2000년에는 뉴욕~워싱턴~덴버~샌프란시스코~LA까지 13개주4,000km을현지에서 자동차를 렌트해서 유사이래 처음으로 북미대륙38선을 달리면서 조국의 평화를 전세계에 메시지를 보내는 대장정을 현지교포들의 성원으로 성공적으로 마치기도했습니다.

존경하는 보훈가족여러분!
저는 앞으로도 이행사를 계속할것이며,국민들에게 전쟁의 무서움을 알리며,보훈가족의 위상을 드높히도록 노력할것입니다.
보훈가족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01062559678
감사합니다. 유대지드림.sps3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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